🏢 사내연애🤖 오늘의 큐레이션
사내 메신저 오타
업무용 사내 메신저로 그 사람한테 자료를 요청하던 중이었다. 평소처럼 빠르게 타이핑을 하는데, 손가락이 습관대로 움직였다. "자기야, 그 파일 좀…" 까지 쳤다가, 전송 버튼을 누르기 0.1초 전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. 여긴 카톡이 아니라 회사 메신저였다. 황급히 "자기야"를 지우고 "○○ 님"으로 고쳐서 보냈다. 손이 다 떨렸다. 사내 메신저와 카톡을 헷갈리는 그 순간, 사내연애는 늘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이다.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아찔한 순간이 온다. 그날 이후로 메신저 보낼 땐 첫 글자부터 조심한다. 한 번 실수하면 모든 게 끝장이니까.
#메신저#오타#아찔
💬 댓글 0
공감되는 썰에 한마디 남겨보세요
0/500
불러오는 중…
💝 연애엔 역시 — 추천 아이템
쿠팡 파트너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